[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6일 오전 경북 울진지역에 봄비가 내리자 열흘간 이어진 '울진산불'로 마을 전체가 잿더미로 변한 북면 신화2리 '화동마을' 앞산에 이름모를 풀이 새 순을 피워올리고 있다. 울진군은 화동마을에 이재민 임시주택 15동을 건립하는 등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2.03.26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26일 11:50
최종수정 : 2022년03월26일 11:50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6일 오전 경북 울진지역에 봄비가 내리자 열흘간 이어진 '울진산불'로 마을 전체가 잿더미로 변한 북면 신화2리 '화동마을' 앞산에 이름모를 풀이 새 순을 피워올리고 있다. 울진군은 화동마을에 이재민 임시주택 15동을 건립하는 등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2.03.26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