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거리두기 완화] 모임제한 8인·밤 11시…방역지침 Q&A 총정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적용
백신 접종여부 관계없이 전국 8명 모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현행 6명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8명으로 확대한다. 오후 11시까지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그대로 유지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거리두기 완화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에 따른 궁금증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와 유흥주점 업주 등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흥주점 집합금지 해제 촉구 및 형평성에 맞는 새 방역 수칙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2021.04.22 yooksa@newspim.com

-사적모임 제한 규모는 어떻게 되나

▲ 백신접종자·미접종자 구별 없이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8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다. 적용 기간은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식당과 카페에서는 어떤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하나

▲ 오후 11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이 적용된다. 마찬가지로 다음달 3일까지다. 다만 오후 11시 이후 포장·배달은 가능하다. 음식 섭취시 외 마스크 착용, 테이블 간 이동과 춤추기 금지 등이 적용된다.

-결혼식장의 이용 인원 제한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 모임·행사 수칙에 따라 299명까지 가능하다.

-노래연습장에서는 어떤 방역수칙을 지켜야 하나

▲ 오후 11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이 적용되고 시설내 마스크 상시 착용과 음식 섭취가 금지가 적용된다. 다만 물이나 무알콜 음료에 한해 섭취가 허용된다. 노래(코인)연습장과 동일하거나 유사하게 운영되는 뮤비방 등의 시설은 노래(코인)연습장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실내체육시설에서는 어떤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하는지

▲ 오후 11시 까찌 영업시간이 제한된다. 노래방과 마찬가지고 물과 무알콜 음료 외 실내 취식이 금지된다. 마스크 착용 등의 일부 방역수칙은 계속 의무적용 사항이다. 시설 내 식당·카페 등 음식물 섭취 가능한 부대시설이 있는 경우는 해당 시설 내에서는 섭취가 가능하다.

-스포츠 영업시설이나 동호인 단체 주최(주관)으로 실내체육시설에서 동호인 경기대회 개최가 가능한가

▲ 실내체육시설에서 스포츠 경기를 진행하는 경우 종목별 경기인원의 1.5배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경기(시합 등)는 가능하다. 다만 경기대회 내용 중 스포츠 경기 진행 외의 친목 도모, 동호회 행사 진행 등은 사적모임 제한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영화관이나 공연장 방역수칙은 어떻게 되나

▲ 당일 상영·공연 마지막 시작시간은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다. 다음날 새벽 1시에 마감해야 한다.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등을 자율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비정규공연시설에서의 공연은 모임행사 수칙에 따라 299명까지 가능하다. 300명 이상이 참석하는 공연의 경우 원칙적으로 개최가 금지되지만 관할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사전 승인이 있는 경우 가능하다. 함성, 기립, 합창 등 침방울이 튀는 행위, 좌석없는 경우 좌석배치 운영, 방역수칙 미준수 관람객 퇴장 등의 조치가 추가로 적용된다.

-PC방, 오락실·멀티방의 영업시간이 제한되나

▲ 오후 11시까지 영업세간 제한이 적용된다. 음식 섭취는 금지된다. 단 물·무알콜 음료는 음용 가능하고 PC방의 경우 기존과 같이 좌석 간 칸막이가 있으면 가능하다.

-실(내)외 스포츠 경기(관람)장에는 몇 명까지 입장할 수 있나

▲ 접종 여부 관계없이 수용인원 내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한 동행자(일행)들의 경우 사적모임 제한 인원을 준수해야 한다. 침방울이 튀는 함성·구호·합창 등 육성응원은 금지되고 지정된 좌석 이탈하지 않기 등이 적용된다. 실내 스포츠 관람은 비말 확산 방지를 위해 관중석 내 육성 응원과 취식은 금지되지만 실외 스포츠 관람은 취식 중 외에는 마스크 착용 등 수칙을 준수하면서 음식 섭취가 가능하다.

-실외체육시설, 스포츠(관람)경기장에서 마스크를 써야 하나

▲ 실외체육시설과 스포츠경기장에서 관리자·운영자·종사자·이용자 등은 입과 코를 가리는 올바른 방법으로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도 실외에서 집회·공연·행사 등 다중이 모이는 곳은 마스크를 지속 착용해야 하고 스포츠 경기장은 다중이용시설에 속하므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학원 방역수칙은 어떤 것이 있나

▲ 평생직업교육학원에 대해서만 오후 11시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이 적용된다. 방역수칙 게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방역강화 조치로서 환기 및 공용물품 소독과 교습별 특성에 따라 칸막이 안에서 교습, 춤출 때 파트너 외 다른 사람과 1m 거리두기, 강의실 사용 전·후 환기 등의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기숙하는 학원, 직업훈련기관은 방문자의 시설 출입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