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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현장 패션쇼로 돌아온 '2022 F/W 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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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23일 개최·35개 브랜드 참여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 진행
국내외 400명 바이어 간 B2B 수주상담회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코로나19로 디지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던 서울패션위크가 3년 만에 현장 패션쇼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오는 18일에 '2022 F/W 패션위크'를 개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패션위크는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간 K패션을 대표하는 35인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선보인다. ▲유튜브 ▲네이버TV ▲틱톡 등에 전 세계 동시 송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2020 S/S Seoul Fashion Week)' 송지오(SONGZIO/송지오 디자이너) 컬렉션 런웨이를 모델들이 걷고 있다. 2019.10.17 alwaysame@newspim.com

개막식은 3월 18일 오후 1시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리며 오세훈 시장과 글로벌 홍보대사 배우 이정재 등이 참석한다. 패션위크에 첫 데뷔하는 디자이너 본봄(BONBOM)을 포함한 3명의 디자이너가 라이브 패션쇼를 선보인다. 오프닝 무대는 아이돌 걸그룹 케플러(Kepler)가 참여한다.

또한 런웨이 브랜드 제품을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입어보고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현장기획전'도 열린다. 기획전은 18일부터 5월말까지 1200평 규모의 한컬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400명의 국내·외 유수 바이어간 B2B 수주상담회도 동일 기간 진행된다. 패션위크 및 트레이드쇼에 참가한 브랜드를 포함해 100여개의 브랜드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선주문 방식' 판매기획전을 도입한다.

코로나 상황에서 새로운 시도로 패션위크의 저변을 확대한 디지털 방식의 '패션필름'도 한층 업그레이드해 관객과 만난다. 한국 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가상현실·증강현실을 활용한 런웨이 무대와 DDP·서울시립미술관·남산길 등 서울의 멋과 문화, 자연을 담아낸 총 14편의 패션필름을 선보인다.

23일 열릴 피날레 런웨이에는 미스지 콜렉션을 볼 수 있고 <스트릿우먼파이터>의 크루 원트, 코카N버터, 라치카가 피날레 공연에 참여해 마무리한다.

한편 시는 세계 4대 패션위크인 런던패션위크·파리패션위크 등에 우리 디자이너의 진출을 지원 중이다. 파리패션위크 기간에는 최초로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에 전용관을 운영해 전 세계 바이어와 수주 상담을 진행한다.

황보연 경제정책실장은 "디지털방식으로 소통했던 서울패션위크가 3년 만의 라이브쇼를 선보인다"며 "단순히 보고 즐기는 패션쇼가 아니라 K패션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수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un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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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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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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