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미국상공회의소(US Chmaber of Commerce)와 공동으로 주최한 ‘한미 FTA 10주년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캐서린 타이(Katherine Tai)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를 비롯한 한-미 양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2022.03.1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