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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향진 제주도당위원장 "윤석열 당선자, 제주 미래 발전 반드시 함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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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10일 오후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민 한 표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는 선거였다"며 "5년만의 정권교체를 이뤄낸 각본 없는 드라마의 주인공은 우리 국민과 제주도민이다"면서 대선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허 선대위원장은 "윤석열 당선인은 일관되게 제주의 미래 발전을 약속했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선거운동 때 약속한 제주의 미래 발전 청사진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주 제2공항 임기내 조속 추진, 관광청 신설, 4.3의 완전한 해결 등 주요 공약들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윤석열 당선자는 제주의 미래 발전에 반드시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10일 오후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2.03.10 mmspress@newspim.com

허 위원장은 제주에서의 윤 후보 득표율에 관련해 "제주에서의 아쉬운 결과에는 다시 한 번 우리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많은 반성과 성찰을 통해 당의 쇄신과 개혁을 멀리해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도민들의 준엄한 경고와 채칙질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뼈 속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허 위원장은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 중심의 퇴행적 지역 정치 구도를 깨고 바른 길로 돌려 놓기위해 제8대 전국 동시 지방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 통합과 협치의 정치를 실천하고 새로운 희망의 제주를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허 위원장은 "1년 전만 하더라도 정당 지지도가 10% 차이로 불리한 여건 이었다. 이번에 10% 미만으로 차이가 준 것은 선방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며 "민주당이 20년 이상 당선되고 유지돼 왔다. 현재 도의원들도  5대 30으로 6배 정도 더 많은 조직을 가지고 있고 관리를 해왔다"며 "우리가 열악한 조직력 속에서도 그 정도로 방어했다는 것은 그런 대로 선방했다"고 자평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 "일단은 총리실 산하의 갈등관리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를 최대한 활용하고 제주도에도 주민 소통 센터가 설치돼 지속적으로 대화를 하고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 차원에서 지방 정부가 출범하기 전에 당 차원에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우리 당 내에 제2공항 대책위원회가 구성돼 있어서 그 위원회를 활성화해서 갈등 요인이 뭔지를 파악하고 그 해소 방안들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위원장은 지방선거 공천 및 경선일정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후보 공천에 대한 모든 절차나 공천 자격 심사 결정은  제주도당의 권한이 아니라 중앙당의 권한이다. 도의원인 경우는 중앙당의 지침을 받아서 제주도에서 공천 자격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거기에서 기준을 만들고 절차를 밟아 진행하게 된다"며 "최소한 4월 중순 하순 전에는 공천 작업이 마무리돼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한다"고 답했다.

본인의 도지사 출마와 관련해 허 위원장은 "대선이 끝나자마자 저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기는 상당히 곤란하다"면서도 "제주도와 제주도민들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뭔지를 고민하고 기회가 되면 그런 방향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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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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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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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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