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4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2840명, 익산 1074명, 군산 816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340명, 남원 274명, 김제 301명, 완주 358명, 진안 43명, 무주 54명, 장수 41명, 임실 64명, 순창 87명, 고창 140명, 부안 104명 등 전날 전북도내 확진자는 모두 6539명이 나왔다.
전북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익산시]2022.03.04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4만명을 넘어섰다. 전날 2982명이 해제되고 5108명이 새로 격리돼 모두 4만 1565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재택치료중인 확진자는 전주 1만8670명, 군산 5784명, 익산 6238명, 정읍 2417명, 남원 1582명, 김제 1580명, 완주 2270명, 고창 776명, 부안 76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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