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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사태 논의' 유엔 안보리 회의 오늘 오전 11시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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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 회의가 우크라이나의 요청으로 미국 동부시간 기준 21일 밤 9시(한국시간 22일 오전 11시)에 소집된다고 CNN이 두 명의 유엔 외교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모든 회원국이 성명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 대사는 "우리는 우크라의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요청을 지지한다. 안보리는 러시아가 유엔 회원국인 우크라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할 것을 반드시 요구해야 한다"며 "오늘 러시아의 행동은 민스크 협정을 전체적으로 거부하는 것이며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다. 러시아의 발표는 연극에 지나지 않으며, 우크라를 더 침공할 구실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푸틴 대통령이 친러 반군이 장악한 우크라 동부 돈바스 지역 내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을 독립국가로 승인한 것에 대해서는 "우크라 주권과 영토 보전을 이유없이 침해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DPR과 LPR 독립을 승인하는 법령에 서명했다. 그는 두 독립국들 간 우호조약을 맺기 전까지 평화유지를 목표로 돈바스 지역에 군 투입을 지시했는데, CNN이 미 정보 당국자 말을 인용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 '평화유지 작전' 군은 이르면 이날 밤 혹은 다음날 배치될 예정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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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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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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