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2년 제1차 경찰관 및 일반직 공무원 33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채용인원은 경찰관 15명, 일반직 공무원 18명이며 다음달 3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분야별로는 경찰관은 특임(순경) 구조 13명, 구급 2명, 일반직은 해양오염방제(9급) 해양수산 2명(선박항해 1, 선박기관 1), 공업-화공 1명, 환경-일반환경 1명, 방제정(9급) 해양수산 7명(선박항해 5, 선박기관 2), 선박교통관제(9급) 해양수산-선박관제 4명, 방송통신-전송기술 1명, 함정정비(9급) 공업-전자 1명, 수사기록물(연구사)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시험은 필기시험, 서류전형, 적성·체력시험, 면접 등 각 단계별 시험일정을 거쳐 채용이 진행되고 최종합격자는 오는 8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