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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난해 매출 2.8조 '주춤'...신작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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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조8530억원..전년比 6% 감소
영업이익은 9516억원으로 18% 줄어
내달 '던파 모바일' 출시..성장동력 마련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넥슨이 지난해 다소 주춤한 경영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올해 '던파 모바일' 등 신작 출시로 반등을 노린다.

8일 넥슨 일본법인이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2조85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5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줄었다. 순이익은 104% 증가해 1조1943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639억원, 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81% 줄었다.

넥슨 4분기 및 지난해 연결실적 [제공=넥슨]

넥슨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블루 아카이브'의 매출 호조와 '서든어택'이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연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선전했다"며 "다만 지난 2020년 연간 모바일 매출 역대 최대 기록으로 인한 기저효과와 2022년 신작 개발에 집중하며 2021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6%와 18%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정식 출시한 '블루 아카이브'는 출시 후 최고 매출 순위 원스토어 1위, 구글플레이 3위, 앱스토어 2위를 기록했다.

넥슨의 주요 스테디셀러 게임인 '서든어택'과 'FIFA 온라인 4'도 다양한 업데이트를 지속 실시해 견조한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해 서비스 16주년을 맞이한 '서든어택'은 3분기 연속 세 자릿 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FIFA 온라인 4'도 여름과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인 전술 시스템과 이적시장 현황을 반영한 스쿼드 업데이트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게임성 개선에 집중했다.

또 신규 클래스 출시, 특별 보상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전년 대비 성장을 이어갔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2021년은 주요 라이브 게임들의 꾸준한 흥행 속에서 대형 신규 IP 개발에 전사 역량을 집중한 한 해였다"며 "올해 자사 최고의 기대작들을 출시하는 만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넥슨은 올해 2D 액션 RPG '던파 모바일'을 다음달 24일 정식 출시하는 가운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아크 레이더스', 'HIT2', 'DNF DUEL', '마비노기 모바일' 등 다채로운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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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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