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존 오소프 민주당 의원이 3일 조지아주 상원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 개표 31.8% 시점에 오소프 의원은 64.9% 득표율로 압승했다.
- 민주당 일각에서 오소프 의원을 2028년 대선 주자로 거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상원 다수당 향방을 가를 경합주 중 한 곳인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현직인 존 오소프 민주당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NBC뉴스는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7시 48분 현재 개표가 31.8% 진행된 상황에서 오소프 의원이 64.9%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종 당선을 예측했다.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후보는 35.1%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조지아주는 대표적인 경합주이나, 오소프 의원은 선거 운동 기간 막강한 자금력과 높은 전국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줄곧 우위를 유지해 왔다. NBC뉴스도 "그의 재선이 그닥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경합주라는 무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오소프 의원의 이번 대승으로 민주당 진영 내에서는 벌써부터 그를 2028년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는 분위기다.
다만 오소프 의원은 토론회 등에서 "2028년 대선 출마에는 관심이 없으며, 당선될 경우 6년의 상원의원 임기를 완수할 것"이란 뜻을 밝혔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