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항공우주가 4일 KF-21·LAH 납품 확대로 장 초반 13%대 상승했다
-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1.6%·31.9% 증가했다
- 4분기 LAH 2~3대와 KF-21 6대 이상 납품이 예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분기 영업이익 794억원…전년 대비 31.9% 증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국항공우주(KAI)가 4일 장 초반 1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형 전투기 KF-21과 소형무장헬기(LAH) 납품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2분 기준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 대비 13.26% 오른 11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항공우주의 3분기 매출액은 1조643억원, 영업이익은 7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6%, 31.9% 증가했다. 3분기 신규 수주액은 1조5806억원으로 국내 수주 1231억원, 완제기 수출 1조4575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4분기 LAH 공급 재개와 KF-21 납품 확대를 바탕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1조790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가 제시한 4분기 납품 계획은 LAH 2~3대, KF-21 6대 이상이다.
정세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향후 5~6개년에 걸쳐 KF-21, LAH 등 국내 주요 기체 납품에 따른 실적 성장성이 확실한 데다 완제기 전반의 수주 파이프라인 역시 견고하다"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