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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동연의 가상자산 정책 "새 세상 열렸다…기회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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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이미 있는 걸 쇄국정책처럼 봉쇄, 피해선 안돼"
金 "어차피 할 거면 정면돌파, 선제적 개척하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첫 대선주자 토론에서 가상자산 정책에 대해 "인정하고 선도해야 한다"는 공통 인식을 확인했다.

이 후보는 2일 CBS 주최 이재명-김동연 대선후보 정책토론회에서 "화폐를 처음 만들었을 때도 누가 '어떻게 믿나'고 말했을 것인데 화폐가 중심이 되지 않았나"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가치저장수단으로 쓰는 것이 현실인데 이는 없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대선후보가 CBS 주최로 대선후보 토론을 벌였다. [사진=CBS 중계 캡쳐] 2022.02.02 dedanhi@newspim.com

이 후보는 "우리가 ICO(가상자산 발행)도 막고 거래를 못하게 하는 등 통제 방향으로 가니까 해외로 수요가 빠져나간다. 일종의 국부 유출일 수 있다"라며 "이미 있는 것을 쇄국정책처럼 봉쇄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 세상이 열리면 봉쇄하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로 삼아야 한다"라며 "닥쳐오는 현상을 회피하지 않고 기회로 삼자"고 자상자산의 적극적인 수용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동연 후보 역시 "경제 부총리 당시 이미 ICO까지 검토한 바 있다"라며 "청년들이 부동산이나 주식시장 등 기존 시장에서 자신들이 들어갈 틈이 없다고 보고 새로운 시장을 가상화폐 시장으로 보고 있다"고 입장을 같이 했다.

김 후보는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봐야 한다"라며 "우리경제에서 어떻게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지 전향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부총리 임기 마지막 때 공유경제 말이 나왔는데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지만 어차피 할 거면 정면돌파로 선점하자고 했다"라며 "블록체인 역시 정면돌파하면서 선제적으로 개척할 문제"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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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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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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