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네 번째 대권에 도전에 나섰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1.27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27일 15:51
최종수정 : 2022년01월27일 15:52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네 번째 대권에 도전에 나섰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1.27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