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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방역·성묘·물가·교통·환경'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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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종합방역, 성묘객, 물가안정, 교통·안전, 환경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익산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연휴를 위해 시민들이 지켜야 할 생활방역 대책과 종합상황실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익산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1.25 obliviate12@newspim.com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완료자(14일 경과 후 180일 이내인 자)와 3차 접종 완료자, PCR 음성확인서 소지자 등에 대한 사적 모임을 최대 6인까지 허용하고 생활 방역수칙을 홍보한다.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황대책반, 의료대책반을 보건소에 설치하여 의심환자와 유증상자 등을 관리하고 선별진료소 운영, 자가격리자 이송 등 신속한 비상진료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난재해대책반에서는 민원신고대응반을 설치해 방역수칙 위반 민원 신고에 대응하며, 자가격리 24시간 모니터링에 나서며 다중이용시설을 불시 방문해 방역 점검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공원묘지·봉안당 등 팔봉공설묘지 전체시설을 전면 폐쇄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연휴 전인 오는 26일부터 28일 후인 내달 3일부터 일까지 총 5일간 사전예약제로 성묘가 가능하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연중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상거래 질서 유지 등 물가 동향을 관리하는 한편 설 성수품 가격 점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등 명절 전후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더불어 교통종합대책반을 운영해 교통 불편 민원에 대한 신속한 접수·처리로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공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 명절 이동자제 홍보, 출입구 발열체크 등 더욱 철저한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한편 상하수도대책반은 연휴 내 단수 등 비상사태에 신속 대응한다.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도 특별 청소반을 3개로 구성해 설맞이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와 도로변 및 진입로 중점 대청소, 쓰레기 기동처리반 운영 등을 운영하고 악취 민원 대응을 위한 축산악취대책반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축산농가 악취저감에 대한 관리 소홀이 우려됨에 따라 연휴 기간에 악취 민원 신속 처리를 위한 특별감시에 나선다. 

설 명절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인·아동·장애인·여성 등 4개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서며 종사자 위로와 격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에 위문금을 전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저소득 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 사업과 국가유공자들에 위로금도 전달할 계획이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진행된다.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익산시와 관내 기관단체,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주관으로 온누리상품권 및 다이로움 지역화폐를 이용한 장보기, 전통시장 가는 날'운영, 시민참여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한다.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익산시는 실내체육시설, 교육관, 복지시설, 관광시설 등은 내달 6일까지 운영 중단 및 휴관 예정이다. 시립도서관의 경우 설 당일 휴관, 오는 29일부터 30일 정상운영, 이후 내달 2일까지는 자유열람실만 개방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연휴 기간 중 수시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분야별 대책의 이행실태 점검 및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누수 없는 행정 수행과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모순영 기획행정국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사적모임이 최대 6인까지 허용되지만, 오미크론 확산이 강세인 만큼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은 자제하고 고령의 부모님이 미접종 또는 3차 접종 전인 경우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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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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