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게임체인저 오미크론] 美 정점 지났나...북동부 신규 확진 감소세 뚜렷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세가 정점을 지났다는 신호들이 나온다. 확산세가 정점을 지나면 신규 확진자는 감소한다.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는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마련된 무료 코로나19 진료소. 2022.01.13 [사진=로이터 뉴스핌]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의 17일 하루 신규 확진 사례는 약 71만7800건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 사례는 약 80만건으로 직전주 140만건에서 약 47% 감소했다. 

특히 초기에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보고됐던 북동부 지역의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하다. 지난 16일 기준 뉴욕시의 7일 평균 하루 신규 확진자는 2만8000명 미만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주간만해도 이 수치가 4만명을 웃돌았다. 

뉴욕시의 검사 양성판정률은 12.9% 수준이다. 이 역시 일주일 전 20%에 육박했던 것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예측은 개선되고 있다. 코로나 구름이 걷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뉴저지,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로드아일랜드 등 지역에서도 확산세가 한풀 꺾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프랑스 신규 확진 46만명 최다 경신...중환자는 감소 

프랑스는 다시 한 번 하루 신규 확진자 사상 최다 기록을 썼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같은날 프랑스에서 발생한 하루 신규 확진자는 46만4769명이다. 전날 27만2284명에서 급증한 것이다.

다만, 위중증 입원환자는 3900명대로 소폭 감소했다. 

◆ WHO "오미크론 마지막 변이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 변이가 마지막 변이가 아닐 것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마리아 판케르프호버 WHO 코로나19 기술 책임자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오미크론이 마지막 코로나19 변이일 것이란 주장들이 나오는데, 그렇지 않다. 전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수준으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브루스 에일워드 WHO 고문은 높은 수준의 전파력이 바이러스로 하여금 복제하고 변이할 기회가 된다며 "그동안 확산이 통제되지 않은 지역에서 새로운 변이와 불확실성이 있어왔다"고 꼬집었다.

WHO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전 세계에서 약 1900만명의 확진자가 발생, 일주일 전보다 20% 증가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