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인터뷰] ②안상수 "인천시장 출마 요청 많아…경선 보장돼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과 단독 인터뷰서 솔직 담백한 답변 눈길
"전략공천 안돼...경선결과 무엇이든 수용할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안상수 국민의힘 인천선거대책위원회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인천시장 지방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을 피력했다. 특히 공정한 경선이 보장된다면 어떤 결과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안 위원장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서구 사무실에서 진행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인천시장 재선을 해서 후배들이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어드바이스를 하면서 지켜봤는데 마뜩치 않은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시민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 저보고 시장을 다시 한 번 하는게 어떻겠냐는 질문을 많이 하신다"며 "(인천시장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다만 그렇게 하는 것이 대선에 도움이 되는지,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가늠을 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안상수 국민의힘 인천 공동총괄선대위원장. 2022.01.13 mironj19@newspim.com

안 위원장은 기업가 출신의 정치인으로 제15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강화갑 한나라당 후보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어 제11·12대 인천시장을 역임했으며, 제15·19·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특히 안 위원장은 오는 지방선거에서 특정 인물에 대한 전략 공천 보다는 공정한 경선이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선이 최선의 방법이다. 전략 공천을 통해 경쟁 상대가 있는데 무시하고 가는 것은 민주주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안 위원장은 자신을 '전략공천의 피해자'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대 총선을 앞두고 현 인천 중·동·강화·옹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배준영 당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후보에 밀려 컷오프를 당했다. 그러나 무소속으로 출마를 감행한 안 선대위원장은 31.87% 득표율을 올리며 20대 국회에 입성한 바 있다.

안 위원장은 "공정한 경선 경쟁은 언제든 환영이다. 또 그렇게 가야 한다"며 "전략공천을 할 때 상대 경쟁자가 수용하지 않으면 될 수 없다. 조정이 우선인데 현실적으로 잘 안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지방선거 전인 3월 9일까지 중복되는 기간이 있지 않나. 그 기간 동안에는 인천시장에 출마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것이 인천 시민들에게 윤석열 후보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무게가 실린다는 판단을 한 것"이라며 "권영세 신임 사무총장과도 나중에 필요하다면 상의를 해 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