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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국·수도권 코로나19 위험도 '중간'…비수도권도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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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자·사망자 모두 감소 추세
중환자 병상 가동률 50%대로 뚝
오미크론 국내 12.5%·해외유입 88%
"오미크론 대응 전략 변화 필요"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전국과 수도권의 코로나19 주간 위험도가 '매우 높음'에서 '중간'으로 평가됐다. 전국 7주, 수도권은 8주 만에 하향 조정된 것이다. 비수도권은 12월 3주 '매우 높음'에서 지난주 '중간'을 기록했고 또 다시 '낮음' 단계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정례브리핑에서 1월1주차(1.2~8) 코로나19 주간위험도를 전국·수도권 '중간', 비수도권 '낮음' 단계로 평가했다. 전국 7주, 수도권은 8주 만에 '매우 높음'에서 두 단계 낮아졌다. 비수도권은 '낮음'으로 지난주 '중간'에서 한 단계 더 하향 조정했다.

[자료=질병관리청] 2022.01.10 kh99@newspim.com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브리핑에서 "중환자실 병상가동률은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50%대로 감소했다"며 "의료대응역량 대비 발생비율도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30%대로 낮아졌고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증가하던 재원중 위중증 환자 수도 처음 줄었다"고 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2월 3주차 최대 6000명대에서 최근 1주 3000명대로 줄었다. 감염재생산지수 또한 0.82로 지난 주 0.86 대비 감소하는 등 3주 연속 1 미만을 유지해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지속 상승해 12.5%를 기록, 국내에서도 곧 우세종화 될 것으로 점쳐진다. 방대본이 국내감염 사례 중 유전체분석을 진행한 결과 지난 8일 기준 델타형 변이가 87.5%(4288건)로 대다수고 오미크론형 변이는 12.5%(612건)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의 대다수는 오미크론형 변이(88.1%·781건)로 확인됐다. 오미크론 확정 사례는 2351건으로 직전 주보다 1033명이 늘었다.

관련해 1월 첫 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는 "위험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나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 전환에 따라서 대응에 어려움이 상존하고 있다"며 "오미크론 변이의 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하는 양상으로 방역·의료대응 전략에 신속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그러면서 "의원급 의료기관으로의 분산 치료와 재택치료 중심 일반치료 체계로의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며 "오미크론 변이 대응을 위한 역량 확보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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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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