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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오늘 개최…'하데스타운' '프랑켄슈타인'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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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화려한 축하공연 라인업이 공개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시상식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10일 오후 7시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최된다.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위로와 희망'을 테마로, 2년에 걸친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서도 무대와 객석을 지켜준 관계자들과 관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뮤지컬 넘버와 88명의 뮤지컬 배우로 채워진 8개 무대의 축하공연을 준비했다.

[사진=한국뮤지컬어워즈]

제1회부터 현재까지 시상식을 진행해온 뮤지컬 배우 이건명은 이번 6회에서도 MC로서 관객들을 만난다. 김문정 음악감독이 이끄는 The M.C 오케스트라가 서곡을 의미하는 'Overture'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 배우 송용진이 연출로이어지는 오프닝 쇼의 특별한 무대를 기획하였으며,  MC 이건명과 뮤지컬 배우 박기준, 이종찬, 유재민, 장현동, 김성현, 김영광, 홍윤영, 서정, 김하린, 정소영, 이민아, 전혜주, 임지영, 권릴리가 '무대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희망을 담은 타이틀의 'Show Must Go On'(작곡: 신은경)을 통해 웅장하고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는 꿈을 위해서 역경에 맞서 싸우며 아름다운 도전을 하는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된 네 명의 빌리 김시훈, 이우진, 전강혁, 주현준과빌리의 절친 마이클 역의 성주환, 강현중, 나다움, 임동빈이 한 무대에 올라 'Electricity'와 'Expressing yourself' 넘버를선보인다.

다음으로는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로 한국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하데스타운'팀의 무대가 이어진다. 조형균, 김선영, 김환희, 이지숙, 이아름솔, 박가람, 김주영, 남궁혜인, 양병철, 정호준, 권상석, 박주희, 신은총, 박우빈, 김성정이 출연하여하데스타운의 대표 넘버인 'Livin' It Up On Top'과 'Wait For Me'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 가장 베르나르다 알바와 그의 다섯 딸들이 가지는 욕망을 열정의 플라멩코로 승화시킨 작품 '베르나르다 알바'의'프롤로그'가 재연된다. 배우 정영주를 비롯해 황석정, 한지연, 김려원, 황한나, 정가희, 임진아, 김히어라, 이진경, 이상아가 무대에 올라 자유를 갈망하는 강렬한 플라멩코 안무를 선보인다.

뮤지컬배우 고훈정, 그리고 뮤지컬 배우'Show Must Go On'팀과 앞으로의 우리 뮤지컬계를 책임질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뮤지컬 '더데빌'의 엔딩 넘버인 '피와 살'을 본 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한국뮤지컬어워즈]

뮤지컬 '프랑켄슈타인'과 각별한 인연인 뮤지컬 배우 박민성과 박이든 부자도 무대에 오른다. 2018년 출연했던 박민성과현재 '어린 빅터'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하고 있는 아들 박이든이 함께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외로운 소년의 이야기', '너의 꿈속에서' 3곡을 편곡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일곱 번째 공연으로는 '뮤지컬' 장르의 탄생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 '썸씽로튼'의 무대가 이어진다. 전년도 주연상수상자인 강필석과 뮤지컬 대표주자 남경주 배우를 필두로 유명 뮤지컬 넘버의 하이라이트를 위트 있게 구성한 대표 넘버 'A Musical'로 현재 공연 중인 박현우, 서경수, 이찬, 김영우, 김지연, 강현성, 최하은, 배솔비, 이성빈, 윤혜지, 이유나, 김준기, 이성훈, 조용휘 배우와 함께 한국뮤지컬어워즈만의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MC 이건명과 함께 한국뮤지컬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상 부문 후보자인 뮤지컬 배우 이석준, 황순종, 황휘, 김서연, 김수진, 장민제, 최지혜와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 김나영, 이충근, 정재헌, 고채원, 권동현, 김보연, 손지원, 염희진, 곽채영, 박승혜, 이주찬, 이형규, 박윤성, 김태영, 김현욱이 한 무대에 올라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넘버 'You Will Be Found'를 합창한다. 좌절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버텨나가는 뮤지컬계 종사자들과 관객들에게 희망을 제공하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사)한국뮤지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터파크씨어터가후원하며 서울시 한남동 소재의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이날 개최된다.

오후 5시에 시작되는 '레드카펫' 행사는 접촉 최소화를 위해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만 진행한다.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방역 패스 적용과 일부 좌석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하며, 네이버TV 한국뮤지컬어워즈 채널과 네이버 쇼핑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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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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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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