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과 해운지부는 4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서 강원 강릉항과 동해묵호항에서 울릉도·독도를 운항하는 A여객선사와 B업체의 직원 집단해고 및 부당인사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또 이와 관련 사건을 올바르게 판단해야 할 선원근로감독관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근로자의 의견은 받아들이지 않고 여객선사의 편만 들었다고 주장했다. 2022.01.04 onemoregive@newspim.com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과 해운지부는 4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서 강원 강릉항과 동해묵호항에서 울릉도·독도를 운항하는 A여객선사와 B업체의 직원 집단해고 및 부당인사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또 이와 관련 사건을 올바르게 판단해야 할 선원근로감독관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근로자의 의견은 받아들이지 않고 여객선사의 편만 들었다고 주장했다. 2022.01.04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