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0%를 돌파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일 여야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재차 선을 그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복지정책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제가 당선이 되고 제가 정권교체를 해서, 이 시대를 한 단계 더 앞서나가게 하는 새 시대의 맏형이 되자는 생각이 있다"며 단일화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02일 18:25
최종수정 : 2022년01월12일 08:3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0%를 돌파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일 여야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재차 선을 그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복지정책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제가 당선이 되고 제가 정권교체를 해서, 이 시대를 한 단계 더 앞서나가게 하는 새 시대의 맏형이 되자는 생각이 있다"며 단일화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min103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