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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기사입력 : 2021년12월23일 16:34

최종수정 : 2021년12월23일 16:34

대전시 1월 1일자 인사

◇ 3급 승진

▲안전정책과장 문인환 ▲세정과장 김기홍 ▲도시계획과장 조철휘

◇ 4급 승진

▲대변인 유한준 ▲인사혁신담당관 김미라 ▲균형발전담당관 정유규 ▲안전정책과 유호문 ▲미래산업과 임양혁 ▲회계과 임창식 ▲사회적경제과 이현희 ▲문화예술정책과 최영길 ▲맑은물정책과 이지선 ▲도시계획과 태준업 ▲도시개발과 최종수 ▲보건환경연구원 허순욱

◇ 5급 승진요원

▲공원녹지과 송재용 ▲트램건설과 구은자 ▲도시경관과 박현규 ▲감사위원회 송인규

◇ 2·3급 전보

▲시민안전실장 양승찬 ▲일자리경제국장 임묵 ▲과학산업국장 정재용 ▲자치분권국장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 김기환 ▲문화체육관광국장 문인환 ▲환경녹지국장 전재현 ▲트램도시광역본부장 조철휘 ▲인재개발원장 문창용 ▲상수도사업본부장 명노충 ▲건설관리본부장 박제화 ▲교육파견 유세종, 고현덕, 이성규, 김기홍 ▲국외훈련 손철웅 ▲중구 임재진 ▲산업통상자원부 교류 민동희

◇ 4급 전보

▲균형발전담당관 김영환 ▲국제협력담당관 박지호 ▲안전정책과장 임건묵 ▲사회재난과장 문상훈 ▲자연재난과장 박인규 ▲민생사법경찰과장 김기호 ▲기업창업지원과장 김용두 ▲기반산업과장 송병철 ▲세정과장 민태자 ▲회계과장 김미라 ▲사회적경제과장 남시덕 ▲체육진흥과장 유호문 ▲감염병관리과장 최영길 ▲청년정책과장 유한준 ▲미세먼지대응과장 임양혁 ▲맑은물정책과장 이지선 ▲공원녹지과장 박영철 ▲생태하천과장 박수연 ▲버스운영과장 이옥선 ▲운송주차과장 김태수 ▲트램정책과장 황종균 ▲트램건설과장 최종수 ▲도시계획과장 최영준 ▲도시재생과장 장일순 ▲도시경관과장 진영삼 ▲의회사무처 운영지원담당관 김윤기 ▲ 의회사무처 시민소통담당관 최훈락 ▲의회사무처 입법정책실장 박영민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권승학, 최인기 ▲자치경찰총괄과장 임창식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심상간 ▲인재개발원 교학과장 김창수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허순욱 ▲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장 이원천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태준업 ▲차량등록사업소장 윤석주 ▲한밭수목원장 정신영 ▲교육파견 안용호, 최동규, 이현희, 박필우, 이구태, 성경환 ▲국외훈련 강민구 ▲서구 김현호 ▲행정안전부 교류 정유규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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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전화통화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25분간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성숙한 한일관계 구축에 의견을 같이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약 25분간 첫 통화를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지난 4일 취임 이후 해외 정상과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이시바 총리가 두 번째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있다. 2025.6.9 [사진=이재명 대통령 X] 먼저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의 대통령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오늘날의 전략적 환경 속에서 한일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일 양국이 상호 국익의 관점에서 미래의 도전과제에 같이 대응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상호 존중과 신뢰, 책임 있는 자세를 바탕으로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특히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 국민들 간의 활발한 교류 흐름에 주목하면서 당국 간 의사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 정상은 그간 한미일 협력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일 협력의 틀 안에서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더해 나가자고 했다"고 부연했다. 양 정상은 향후 직접 만나 한일관계 발전 방향을 비롯한 상호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있다. 2025.6.9 [사진=이재명 대통령 X]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도 이날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가 첫 전화 통화를 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일본 TBS뉴스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통화에서 "이 대통령과 한일, 한미일 협력을 활성화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했다. 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 대응 등에 대해서도 양국 정상 간 의견이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지난 4일 기자들에게 이 대통령 취임과 관련해 "한국 민주주의의 결과이며 한국 국민의 선택에 경의를 표하고 당선과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 정권 출범에 따른 셔틀외교 재개를 묻는 질문엔 "정부가 구성돼 기능할 수 있게 되면 한·일 정상회담을 가능한 조속히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점을 언급하며 "이번 60주년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을 활성화하고 싶다. 이것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의 큰 의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medialyt@newspim.com 2025-06-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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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많고 낮 더위...서울·경기 오전 소나기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화요일 10일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다가 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겠다. 중부지방과 충남은 오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충남북부에는 오전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15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가 되겠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봄비가 내린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서 봄비가 내리며 영남은 최대 80㎜, 수도권은 최대 5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5.04.22 yooksa@newspim.com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5도 ▲춘천 18도 ▲강릉 22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0도 ▲춘천 26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부산 26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세종, 대전, 충북에서 '한때 나쁨'을 기록하겠고,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을 나타내겠다. 오후에는 전국이 '보통'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0.5~1.5m, 서해와 남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krawjp@newspim.com 2025-06-1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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