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대장동 사태 관련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추정 시신이 발견됐다.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10일 08:21
최종수정 : 2021년12월10일 08:21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대장동 사태 관련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추정 시신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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