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민이 추억하는 잠실운동장'...공모전 영상 10편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아시안게임과 서울올림픽 개막, 마이클잭슨 내한공연을 비롯한 각종 컨서트가 열린 잠실종합운동장을 미니어처로 표현한 영상이 잠실운동장을 추억하는 최고의 작품으로 뽑혔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SID 잠실종합운동장 영상 공모전 수상작 10편이 선정됐다.

대상은 잠실운동장의 역사를 미니어처로 표현한 "나는 잠실종합운동장입니다"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1977년 착공부터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1996년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 1998년 프랑스월드컵 최종예선, 국내·외 콘서트 총 42회를 담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대상 '나는 잠실종합운동장입니다' 2021.12.10 donglee@newspim.com

최우수상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여고동창 2명이 직접 경험한 서울올림픽 이야기를 담은 "우리들의 잠실올림픽"이 선정됐다. 88올림픽 당시 스웨덴 신문기자와 만난 사진부터 호돌이 포스터를 비롯한 진귀한 사진과 인터뷰로 서울올림픽의 추억을 소환했다.

우수상은 총 2점으로 아시안 게임부터 BTS 콘서트까지 잠실종합운동장의 역사를 일러스트로 빠르게 표현한 "잠실종합운동장의 기억 그리고 공간을 기록하다"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쌓아온 추억 아래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 알려주는 "우리들의 추억, 우리들의 역사"가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최우수상 '우리들의 잠실올림픽' 2021.12.10 donglee@newspim.com

이번 영상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잠실종합운동장의 추억 및 역사를 소개하고, 리모델링으로 달라질 잠실주경기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잠실종합운동장에 관한 사진 및 영상을 중심으로 형식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진행됐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규훈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교수는 "추억은 장소와 함께 기억되는데 많은 시민들에게 잠실종합운동장이 그 대상이었음을 이번 심사를 통해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출품작에 담긴 저마다의 스토리는 옛 시절의 회상에 잠기게도 하고 독특한 표현기법이 돋보이는 작품은 경탄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심사소감을 말했다.

수상자에겐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선정된 10편의 수상작은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 및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기 서울시 동남권사업과장은 "잠실종합운동장 영상 공모전에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 서울을 알린 역사적 장소인 잠실종합운동장의 의미와 가치를 이번 영상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