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강원도, 확진자 증가 대비 12월 중 227병상 확보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방역과 병상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9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139명이 신규 확진된데 이어 오전 10시30분 현재 45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총 확진자는 9764명이 됐다.

또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지난 11월말부터 확진자가 급증해 이번 주에는 평균 확진자가 121.3명으로 11월 첫주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을 뿐아니라 돌파감염에 의한 고령의 확진자가 많아짐에 따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대학병원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 음압병상 모습.[사진=강원대학병원]2020.12.14 grsoon815@newspim.com

집단발생 상황을 보면 최근 3일간 집단발생은 춘천과 원주, 영월 등 13건 89명이 집중적으로 발생해 전체 확진자 391명 중 22.8%를 차치하고 있다.

강원도는 이와 관련해 "최근 집단발생은 가족감염으로 시작돼 가족이 근무하는 직장에 전파되면서 집단발생으로 확산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도내 예방접종 현황을 보면 9일 현재 접종완료자는 81.5%인 124만 6000여 명이며 대상군이 18세이상 전 도민으로 확대된 3차 접종은 16만 2000여 명이 접종을 받아 10.6%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또 12~17세 소아청소년 기본접종 대상자 7만 9000여명 중 1차접종자는 56.1%인 4만 4000여명으로 전국평균 50.2% 대비 5.9%를 상회하고 있으며 2차접종자는 38.3%인 3만여명으로 집계됐다.

강원도 코로나19 병상운용 현황은 지난 1~7일까지 원주의료원 30병상, 동해동인 23병상 등 전담병원 53병상과 생활치료센터 118병상(평창)을 추가로 확충했다.

현재 전담병원 치료병상 507병상, 생활치료센터 499병상 총 1006 병상을 운영 중이며 현재 전담병원 가동률은 86%이고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61.9%다.

강원도는 최근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병상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담병원 194병상, 준·중환자 27병상, 중환자 6병상 이달말까지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또 강원도 재택치료 현황을 보면 9일 오전 0시 현재 관리중인 인원은 225명이며 지난 일주일간 확진자 823명 가운데 205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