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울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작 4편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시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신민재, 김준권 프로그래머가 추전한 4편의 작품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추천작품은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상영하는 20개국 82편 가운데 파리13구, 라이노, 불도저에 탄 소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등 모두 4편이다.

코로나19로 신작 개봉이 미뤄지면서 즐길 영화가 줄어든 가운데 전 세계의 최신작들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위프 프리미어 분야(섹션)에서 파리13구와 라이노(Rhino)2편의 추천작이 선정됐다.

파리13구[사진=울산시]2021.12.09 news2349@newspim.com

두 작품 모두 젊은 영혼의 고뇌와 성장의 드라마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파리13구는 파리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그려진 네 남녀의 얽히고 설킨 사랑과 우정을 다룬 거장 자크 오디아르의 신작으로 흑백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절절한 외로움이 서로에 대한 탐닉으로 이어진다.

파리13구는 오는 19일 오후 5시, 20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울산 1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라이노(Rhino)는 우크라이나 청년의 폭력 조직원으로의 성장, 우정과 배신, 가족애, 필연적인 파멸의 과정을 그리고 있는 올레크 센초프 감독의 2021년 베니스 영화제 화제작이다.

역동적인 연기, 수려한 촬영 기법, 올레크 센초프 감독이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장르 영화의 관습을 따라가다 보면 성찰과 구원이라는 묵직한 주제 의식과 맞닥뜨리게 된다.

라이노(Rhino)는 19일 오후 7시 30분, 12월 20일 오후 1시 메가박스 울산 1관에서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영화의 미래를 엿보게 하는 젊은 시선의 영화들이 포진한 청년의 시선 분야(섹션)에서도 불도저에 탄 소녀(The Girl on a Bulldozer)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Hot in Day, Cold at Night) 2편의 추천작이 선정됐다.

불도저에 탄 소녀[사진=울산시] 2021.12.09 news2349@newspim.com

불도저에 탄 소녀(The Girl on a Bulldozer)'는 폭행 사건으로 법정을 들락거리던 문제아 혜영의 삶이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이후 완전히 뒤바뀌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18일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울산 1관에서 상영된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Hot in Day, Cold at Night)는 실제로 부부 사이인 박송열 감독과 원향라 배우가 작품속에서 주인공 부부를 직접 연기한 독특한 형식의 작품이다. 19일 오후 8시 메가박스 울산 3관에서 상영된다.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주요 상영관인 메가박스 울산과 울산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개최한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