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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2022년도 본예산 역대 최고 7000억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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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내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해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구인모 군수는 6일 거창군의회 제26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2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7.9%(515억원) 증가한 7019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군 본예산 역대 최고인 7000억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거창군의 3대 난제를 말끔하게 해결하고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안정된 군정 속에, 더 큰 거창 도약을 위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가 6일 거창군의회 제260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관련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1.12.06 yun0114@newspim.com

올해 주요 성과로 현재 45% 공정률로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구치소 신축과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사업, 남부우회도로사업 확정, 제2창포원 조성,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웅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황강수변여가문화공원 조성사업, 3천 400억 규모의 거창형 뉴딜사업 등 거창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대형프로젝트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꼽았다.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108면과 복합문화단지 주차장 117면, 주택가 소규모 주차장 83면을 신규로 조성해 주차난을 해소했으며, 주요 시가지 내 상습적인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회전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군 주요업무 합동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 2021년 국정목표 실천 우수지자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51건 686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년도 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2년 군정운영은 민선 7기 공약사업 마무리,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확충 등 10개 분야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더 큰 거창도약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민선7기 군수공약사업은 7개 분야 56건의 사업 중 46건의 사업은 완료했으며 현재 95%의 이행률을 보여 남은 임기동안 모든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인구 유입을 위해 2곳 24호의 공공임대 주택단지를 조성하며 청년 디딤돌 통장, 청년 결혼축하금, 청년 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여 청년들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나간다.

자연이 숨 쉬는 문화와 관광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감악산 웰니스 체험장에 무장애 나눔길, 관광거점센터, 감악산 은하수 캠핑장을 조성하고 거창 창포원은 제2창포원을 조성으로 30여만 평 규모로 확대해 국가정원과 세계 원예박람회 개최를 준비한다.

남부우회도로 조성사업은 내년도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광주∼대구 간 달빛내륙철도와 진천∼합천 구간 고속도로 사업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도심 교통 체계 개편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추가로 설치해 교통체증 없는 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에 ICT기술을 접목해 3헥타르 부지에 시범포 단지를 조성하며, 미래농업다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연면적 2000㎡ 규모의 미래농업 복합교육관을 건립하고 12ha 규모의 방목생태축산 초지에 동물생태공원과 힐링 공간 등을 조성해 새로운 6차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치유농업에도 도전한다.

구 군수는 "민선7기 도전과 성과로 거창군은 경남의 서북부 가장자리에 있지만 문화·교육·행정은 경남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역대 지금과 같이 군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된 적이 없으며, 이제는 이러한 발판 위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라고 강조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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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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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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