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만에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전면 등교를 시작한 22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교육부는 일상회복이 잠시 중단되는 비상계획이 발동되면 다시 원격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고, 수도권 학교는 감염 상황에 따라 시차 등교나 부분 등교도 가능하도록 했다. 2021.11.22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만에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전면 등교를 시작한 22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교육부는 일상회복이 잠시 중단되는 비상계획이 발동되면 다시 원격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고, 수도권 학교는 감염 상황에 따라 시차 등교나 부분 등교도 가능하도록 했다. 2021.11.2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