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이항진 경기도 여주시장이 지역주민들을 찾아 소통과 화합의 현장행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항진 경기도 여주시장이 주민들과 동네한바퀴 프로그램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여주시]2021.11.19 observer0021@newspim.com |
19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항진 시장과 김동윤 점동면장이 장안2리를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곳곳을 둘러보며 주민대표단과 함께 둘러보며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마을의 고충 등을 듣고 현장을 확인했다.
또 현장에서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고령화인구 증가에 따라 마을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한 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여주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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