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호중 "대장동 의혹·윤석열 관련 수사…대선 전 진상 밝혀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특검 피할 의도 아니다, 이재명도 검찰 수사하라는 의미"
"野 고발사주 동시 특검 주장, 공수처 수사 피하려는 꼼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선후보가 언급한 대장동 특검 도입에 대해 국회 논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며, 특검을 포함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를 대선 이전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12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특검을 그동안 다른 의도가 있어서 반대했던 것은 아니다"라며 "검찰 수사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 관련성보다 국민의힘 인사들에 대한 내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그런 검찰 수사를 국민의힘이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그러나 특검을 안하면 잘못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피할 의도가 아니라고 한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가 조건부라는 이야기를 한 이유도 검찰이 수사를 중단하지 말고 특검을 하게 되면 넘길 때까지 철저하게 계속 수사를 하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kilroy023@newspim.com

윤 원내대표는 "어제 김기현 원내대표가 만나자고 했는데 저는 연락보다 응답이 없다는 기사를 먼저 보게 됐다"라며 "알아보니 만나자는 전화가 좀 전에 왔다고 하더라. 제안도 제대로 안 하고 당장 오늘이라도 만날 수 있다고는 해놓고 지방으로 가버렸는데 누가 피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특검 대상에 대해서는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 퇴직금 사건, 법조 카르텔 논란을 부른 검사 출신 의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검 중수부 과장이었던 당시 진행됐던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김만배의 누나가 윤석열 후보 아버지의 주택을 매입한 사건을 들었다.

윤 후보의 고발사주 의혹의 특검 포함은 반대했다. 그는 "야당에서 동시 특검을 받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공수처가 수사를 하고 있다"라며 "공수처 수사를 어떻게든 피해보려는 꼼수"라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후보 본인, 부인, 장모 이렇게 해서 가족 사기 의혹이 10여 건이 된다"라며 "이것은 검찰과 공수처에서 철저하게 계속 수사하고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는 야당이 특검을 하자고 하니 우리는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는 정 특검을 하자고 하면 하겠다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검찰이 됐든 공수처가 됐든 특검이 됐든 국민들이 대선에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그 전에 수사를 제대로 해야 한다"라며 "그래서 국민들에게 의혹의 진상이 무엇인지 밝혀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대선 이전에 대장동 의혹, 고발사주 의혹 등 대선 후보 관련 의혹 관련 수사를 마무리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윤 원내대표는 내년 초 지급을 목표로 하는 전국민 일상회복 방역지원금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추진하는 세금 납부유예에 정부가 동의하면 업무상 배임죄로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그는 "그러면 벌써 고발을 했어야 한다. 8월 26일에 코로나 상황에 따른 3/4분기 납부유예를 한 차례 정부가 이미 발표를 했다"라며 "11월 말까지 예정돼 있는 소득세 중간 납부도 과세 유예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 주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합법적으로 국세 징수법과 그 시행령에 따라서 행정 권한을 가지고 있는 국세청장의 결정으로 징수 유예나 납부 유예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