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제프리스, 테슬라에 IB 최고 목표가 제시 '1400달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8일 오후 8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전통 완성차 업체의 추격에도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나스닥: TSLA)가 선두주자로서의 강력한 위치를 견고히하고 있다며 주가가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8일(현지시간) 테슬라에 업계 최고 목표주가인 1400달러를 제시했다. 앞서 전망한 950달러에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1400달러는 5일 종가인 1222.09달러를 기준으로 14.5%의 상승 가능성을 전망한 것이다. 

테슬라가 최근 보인 강점은 전통 자동차 제조업체가 전기차 생산량을 늘리더라도 계속해서 테슬라가 주요 업체로 남을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영국 런던 대리점에 보이는 테슬라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필리페 후초이스 애널리스트는 이날 투자 보고서에서 "3분기에 자체 자금조달 성장이 가속화되고 브랜드 가격대에서 전례없는 수익이 대량 판매 부문으로 이동함에 따라 테슬라는 오늘날 대부분의 OEM보다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적었다.

포드, 제너럴모터스를 포함한 전통 자동차 업체는 올해 전기차의 대대적인 점검과 가속화를 발표했지만, 전환 이후 전통차에 대한 압박은 테슬라의 발판이 계속 커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초이스 애널리스트는 업계의 규모와 전략적 중요성, 정치적 지원을 감안할 때 테슬라가 2030년까지 2000만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오랜 기간 유지했다. 이는 전세계 점유율 20~25%를 의미한다.

이날 제프리스의 보고서에는 지난주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주식 10% 매각과 관련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대한 내용은 담겨있지 않았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개장 전 5.2% 급락한 1158.59달러에 거래 중이다. 

제프리스가 제시한 목표가 1400달러는 5일 종가인 1222.09달러를 기준으로 14.5%의 상승 가능성을 전망한 것이다. 

한편, 지난 7일 머스크 CEO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테슬라 지분을 매도하는 문제와 관련해 설문조사를 벌였는데 설문 결과 58% 가까이 매도에 찬성했다. 머스크는 "미실현 이익이 조세회피 수단이 되고 있다는 내용의 논란이 있다. 이에 내 테슬라 주식 10%를 매도하는 것을 제안한다"며 찬반 여부를 투표에 부쳤다.

종료된 설문 조사에 350만명이 넘게 참여해 57.9%가 매각 의견에 찬성했다. 머스크는 "이번 설문 조사가 어떤 결과이든 간에 따르겠다"고 트윗했다.

머스크가 최종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실제 매각에 나설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미 CNBC는 지분 10% 매각 설문의 결과와 관계없이 머스크는 연내 테슬라 주식을 처분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머스크가 월급이나 보너스 대신 받는 스톡옵션 행사 만기가 내년 8월로 다가오는데, 이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이득에 대한 약 150억달러 이상의 소득세를 내야하기 때문이다.

머스크는 세금에 대해 직접 확인해주지 않았지만 트위터에서 "월급이나 보너스를 어디에서도 받지 않는다"며 "주식밖에 없어서 세금을 개인적으로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식을 파는 것 뿐이다"라고 적었다.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테슬라는 월가의 '보유'(최근 3개월, 22명) 종목으로, 목표주가 평균은 863.75달러다. 목표가 최고는 1400달러, 최저는 215달러로 집계됐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