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심층분석] 20대는 야권 후보로 안철수 지지...윤석열, 단일화 추진할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
만 18세~20대에서만 安 지지 높아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만 18세이상 20대 연령층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 후보 적합도'에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줬다. 

뉴스핌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지난 11월 6~7일 이틀간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2명을 조사한 결과 만 18세 이상 20대에서는 안철수 후보 37.1%, 윤석열 후보 34.6%를 선택했다. '만약 윤석열, 안철수 두 후보 간의 단일화 시 단일 후보로 누가 더 적합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두 사람의 단일화 시 단일 후보 적합도에서는 윤석열 50.6%, 안철수 30%로 윤석열 후보가 20%p 이상 앞섰다. 다만 '만 18세이상 20대' 연령층에서만은 안철수 후보가 2.5%p로 오차 범위 내 앞선 보습을 보였다.

이외 연령층은 모두 윤석열 후보의 단일 후보 적합도가 더욱 높다고 판단했다. ▲30대 윤석열 43.1%, 안철수 36.5% ▲40대 윤석열 43.1%, 안철수 34.5% ▲50대 윤석열 54.3%, 안철수 28.2% ▲60세 이상 윤석열 66.4%, 안철수 20.8% 순이다.

신율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아무래도 안철수 후보가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았다는 중도적 이미지가 크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면서도 "20대 같은 경우 그래도 사표 방지 심리라는 게 있다. 지금 여론조사 상으로는 그렇게 되지만 실제 투표에서는 그렇게 안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대가 야권 단일화 후보로 안 후보를 지지하는 데 대해서도 "MZ세대(1980년~2000년 초 출생)와 자꾸 만나기 때문에 이렇게 나왔다는 해석은 무리가 있다. 만나서 그렇게 인기를 끌 수 있다면 지지율을 금방 올릴 것"이라고도 평가했다.

안 후보의 대선 레이스 완주 의지는 '협상력을 올리겠다는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신 교수는 "안정적으로 대선을 치르기 위해선 (국민의힘이) 중도층을 확보하기 위해 안 후보의 중도적 이미지가 필요한 것"이라면서도 "이 것은 중도적 이미지지 득표력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 후보는 지난 9일 "청년세대에게 버림받은 후보들이 청년을 배신하는 포퓰리즘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동시에 비판한 바 있다. 2030 세대에서 무야홍(무조건 야권 대선후보는 홍준표) 열풍을 일으켰던 홍준표 의원이 경선 탈락을 하면서 표류 중인 2030세대의 표심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는 정치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MZ세대와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만 친정인 안랩을 찾아 '청년 창업준비생들과 함께하는 스타트업 토크콘서트'를 열었고 이외에도 MZ세대 노조인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와 간담회, MZ세대 기자단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지난달 1일 열린 대선 출마 선언식에는 청년 3명이 안전·미래·공정을 키워드로 릴레이 버스킹을 펼쳤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지난 11월 6~7일 이틀간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1%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10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