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와 관련해 "최종 투표율은 65%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제 선거 이후가 더 중요하다. 화학적 결합은커녕 갈수록 결속력이 저하되는 민주당을 반면교사 삼아 당원과 지지자들의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국민의힘)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04일 10:48
최종수정 : 2021년11월04일 10:4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와 관련해 "최종 투표율은 65%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제 선거 이후가 더 중요하다. 화학적 결합은커녕 갈수록 결속력이 저하되는 민주당을 반면교사 삼아 당원과 지지자들의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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