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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소리도 없이'…핼러윈 주말 넷플릭스·왓챠 신작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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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와 왓챠가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시리즈, 독점작으로 핼러윈 주말을 채운다. '구경이'부터 '소리도 없이', '양들의 침묵' 스핀오프인 '클라리스' 등의 신작을 안방에서 만날 수 있다.

◆ '클라리스' '그린 나이트' 왓챠 독점 공개…'쥬만지' 등 독특한 액션물도 준비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클라리스' [사진=MGM] 2021.10.29 jyyang@newspim.com

범죄 스릴러의 명작 '양들의 침묵'의 스핀오프 시리즈 '클라리스'가 왓챠에서 독점 공개된다. 식인살인마 한니발 렉터와의 공조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버팔로 빌을 사살한 사건이 있은지 1년 후, 또다시 연쇄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 FBI 요원 클라리스 스탈링의 이야기를 그린다. FBI 행동과학부의 수습 요원이던 클라리스는 버팔로 빌 사건을 해결한 이후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참혹한 연쇄살인으로 시작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닌 클라리스가 나서면서 시체 더미 사이에서 사이코패스보다 더 소름 끼치는 배후를 추적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그린나이트' [사진=스튜디오산타클로스]2021.10.29 jyyang@newspim.com

국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받은 영화 '그린 나이트'가 왓챠에서 단독 공개된다. 가웨인 경과 녹색 기사의 명예를 건 목 베기 게임과 다섯 개의 관문을 거쳐야 하는 거대한 여정을 담은 대서사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다. '반지의 제왕'을 집필한 세계적인 작가이자 언어학자인 J. R. R. 톨킨이 최초로 현대어로 해석하고 출간한, 중세 문학 최고의 걸작 '가웨인 경과 녹색 기사'를 원작으로 한다. 전설적인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출과 장엄한 풍광, 환상적인 시퀀스들이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시각적 황홀함을 선사하며 '비주얼 마스터피스'의 진수를 보여준다. 가웨인 역의 알리시아 비칸데르, 조엘 에저튼의 열연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쥬만지:넥스트 레벨' [사진=SONY] 2021.10.29 jyyang@newspim.com

'쥬만지:넥스트레벨'은 9억 6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에서 흥행한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속편으로 망가진 줄 알았던 쥬만지 게임 속으로 갑자기 사라진 친구 스펜서를 찾기 위해 또다시 떠난 아이들이 더욱 진화한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어드벤처다. 전편에서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드웨인 존슨, 카렌 길리언, 케빈 하트, 잭 블랙이 의기투합한 데 이어 닉 조나스, 아콰피나 등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맹활약을 펼친다. 정글부터 설산, 사막에 이르기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도 볼거리다. 왓챠에서 전편인 '쥬만지: 새로운 세계'도 함께 시청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액션히어로' [사진=왓챠]2021.10.29 jyyang@newspim.com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 배우상(이석형), 왓챠상, CGV상(배급지원상)을 수상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던 화제작이다. 꿈은 액션 배우, 현실은 공무원 준비생인 대학생 주성이 우연히 부정 입학 협박 편지를 발견하고, 액션 영화를 찍으며 악당을 때려잡는 정의구현 학식코믹액션이다. 강도 높은 액션 씬과 함께 씁쓸한 현실에 대한 공감대를 자극하는 스토리로 호평받았다. '꿈의 제인' '보건교사 안은영'의 이석형, '독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이주영, '모가디슈'의 김재화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돋보인다. 

◆ 유아인 영화 '소리도 없이', 이영애 드라마 '구경이'…오리지널 신작도 선봬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미 오브 더 데드: 도둑들' [사진=넷플릭스] 2021.10.29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 도둑들'은 올 봄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의 프리퀄로 금고 침투 전문가 루트비히 디터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직 좀비가 세상을 뒤덮기 전, 작은 마을의 은행원으로 근무하던 금고 따기 천재 루트비히 디터에게 정체불명의 여자, 그웬돌린이 찾아온다. 그녀는 인터폴 최악의 수배자들로 구성된 자신의 조직에 들어올 것을 제안하고, 그에게 설득당한 루트비히는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유럽의 전설적인 금고이자 악명 높은 억만장자 블라이 다나카가 보유한 3개의 금고를 열기 위해 나선다.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가 감독 겸 주연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구경이'[사진=넷플릭스] 2021.10.29 jyyang@newspim.com

'구경이'는 게임도 수사도 렉 걸리면 못 참는 방구석 의심러 구경이의 하드보일드 코믹 추적극이다. 한때 경찰이었지만 지금은 방구석에서 술과 게임에 빠져 은둔 생활을 이어가는 구경이. 어느 날 보험 사기가 의심되는 사건을 의뢰받고 조사를 위해 오랜만에 외출에 나서며 방구석에 숨겨두었던 추리 본능을 마음껏 펼친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영애가 수사도 게임처럼 즐기는 구경이 역을 맡아 비주얼부터 캐릭터까지, 몸 사리지 않는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조작' '아무도 모른다'를 연출한 이정흠 감독, 한예종 출신 루키팀 성초이 작가가 극본을 맡아 색다른 복합 장르물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소리도 없이' [사진=넷플릭스] 2021.10.29 jyyang@newspim.com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태인과 창복은 낮에는 계란 장사를 하고, 밤에는 묵묵히 범죄 조직의 하청으로 뒤처리를 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근면 성실함과 전문적인 일 처리로 조직의 신뢰를 쌓아가던 두 사람은 단골의 요청으로 찾아간 집에서 유괴된 11살 아이 초희를 만나게 된다. 악의도, 계획도 없이 유괴범이 되어버린 두 사람,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제41회 청룡영화상 2관왕(남우주연상, 신인감독상), 제57회 백상예술대상 2관왕(영화 감독상,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 제25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상 2관왕(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로 유아인, 유재명이 출연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핵소 고지' [사진=넷플릭스]2021.10.29 jyyang@newspim.com

'핵소 고지'는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치열했던 전투에서, 무기 하나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데스몬드 도스의 기적 같은 전쟁 실화를 그린 영화다. 비폭력주의자인 도스는 전쟁 중에 육군에 자진 입대하지만 총을 들 수 없다는 이유로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된다. 결국 군사재판까지 받게 됐지만 끝까지 신념을 굽히지 않고, 상부는 총기 없이 오키나와 전투에 그의 참전을 허가한다. 미국에서 군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명예의 훈장'을 받은 데스몬드 도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감독 겸 배우 멜 깁슨이 연출을 맡았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상, 음향믹싱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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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잔류…1년 2000만 달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이 다년계약 의지를 접고, 다시 한 번 현실적인 선택을 했다. 옵트아웃을 통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섰던 그는 결국 원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내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MLB닷컴과 현지 유력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의 1년 계약을 알리는 애틀랜타 홈페이지 그래픽. [사진=애틀랜타] 2025.12.16 zangpabo@newspim.com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올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과 허리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야 복귀했고, 이후에도 몸 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으며 제 기량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됐고, 유격수 보강이 필요했던 애틀랜타가 손을 내밀었다. 이적 후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성은 시즌 전체 성적을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으로 마무리했고, 애틀랜타 소속으로 뛴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에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선택의 기로에 선 김하성은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FA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그 이상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올겨울 FA 시장에는 특급 유격수가 거의 나오지 않아, 애틀랜타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유격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김하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MLB닷컴 역시 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김하성이 연평균 2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다년계약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결과는 1년 계약이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 측은 다년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평균 연봉과 보장 기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몸 상태와 수비는 이미 증명된 만큼, 한 시즌 더 건강하게 뛰고 다시 시장으로 나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애틀랜타 역시 유격수 장기 플랜을 팜 시스템과 병행해 설계하는 상황이라, 1년 고액 단기 계약으로 2026시즌 공백을 메우는 게 이해관계에 맞았다.​ 유격수 시장이 워낙 안 좋은 상황에서, 별도의 트레이드 패키지 없이 단기 재계약으로 주전 유격수를 확보했다는 점은 애틀랜타 프런트의 가성비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은 "우리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시절 모습을 되찾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김하성은 눈에 보이는 기록보다 많은 걸 갖춘 좋은 선수"라며 "이번 1년 계약이 우리 팀과 관계를 지속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추후 장기계약 가능성을 열어뒀음을 보여줬다. 결국 김하성의 선택은 지금보다 더 좋은 계약을 위한 1년짜리 베팅인 셈이다. 부상 리스크를 털고 건강하게 풀시즌을 치르면서 롱런 가능성을 증명한다면, FA 세 번째 도전이 될 내년에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zangpabo@newspim.com 2025-1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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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일교 의혹' 15시간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전담팀은 전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가평군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전재수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 자택과 의원실,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 총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15시간 40분이 이날 0시 40분경 마무리됐다. 경찰은 전 의원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지만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명품시계를 발견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밤 서울 용산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본부(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5.12.15 leehs@newspim.com 앞서 윤 전 본부장은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8~2020년 사이 현금 3000만~4000만원과 명품시계 2개를 전 의원에게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이에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사의한 바 있다.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어떤 금품도 받은 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현 대한석탄공사 사장) 자택, 대한석탄공사 사장 집무실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됐다. 이들 전현직 정치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금품 수수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자금법의 경우 공소시효가 7년으로 지난 2018년 금품 수수가 이뤄졌다면 올해 말 공소시효가 만료될 수 있다. 다만 뇌물수수가 적용되면 공소시효가 최대 15년으로 늘어나는데 경찰은 뇌물수수 혐의까지 함께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교에 대한 수사도 이뤄졌다. 경기도 가평 경기도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사무실, 한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총재에 대한 수사 접견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한 총재의 경우 뇌물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한 총재를 금품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2018년 무렵의 통일교 회계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의 진술에서 전현직 정치인에 금품을 전달한 시기인 2018년의 자료를 확보한 것이다. 앞서 통일교 관련 의혹을 수사한 바 있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특검에서 넘겨받은 통일교 의혹 관련 자료가 부실해 경찰이 직접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특검은 넘겨줄 자료는 다 넘겨줬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내 파일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소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전재수 의원(전 해수부 장관)의 사무실로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들어서고 있는 모습. 2025.12.15 pangbin@newspim.com origin@newspim.com 2025-12-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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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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