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왼쪽)가 29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온라인 사진 공모전 ‘푸른 하늘 사진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일반의 관심을 환기하고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실현하기 위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7일부터 5주간 응모를 받았으며, 총 3,000여건의 작품이 접수돼 환경 분야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케 했다. [사진= BAT로스만스] 2021.10.29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