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세계 5대 석유사, 주주환원 기대 '활활'..."주가 더 오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7일 오전 10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해 3분기 세계 5대 석유회사의 잉여현금흐름(FCF)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3년여 만에 최다액으로 예상됐다. FCF는 배당금 지급이나 자사주 매입 등의 용도로도 활용되는 만큼 관련 기업을 둘러싸고 주주환원금 증액 기대감이 흘러나오고 있다.

5대 기업 잉여현금흐름 추이, 3분기는 애널리스트 추청치 컨센서스 [자료=블룸버그통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사이에서 ▲엑손모빌(종목명: XOM) ▲로열더치셸(RDSA) ▲셰브론(CVX) ▲토탈에너지(TTE) ▲브리티시페트롤리움(BP) 등 5개 기업의 올해 3분기 FCF는 약 290억달러로 전망됐다. 2008년 초 이후 13년여 만에 최다 규모다.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기록한 2014년 당시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올해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 강세와 석유 수요 증가 등이 실적 호조 전망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현재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86달러대로 연초 이후 66% 급등했다. 로열더치셸과 토탈은 이번 주 28일 실적을 발표하고 엑손모빌과 셰브론 29일 보고한다. BP의 보고일은 다음 달 2일이다.

최근 에너지 업계는 대폭적인 실적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잉여 현금을 종전처럼 신규 프로젝트나 설비투자 확장에 쓰기보다 부채 상환이나 주주에게 환원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실적 보고 때도 관련 발표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는 이유다.

토탈에너지는 이미 오는 4분기 15억달러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공언했다. 골드만삭스는 엑손모빌의 주주환원 증액을 전망했고 모간스탠리는 셰브론의 자사주 매입 증액을 예상했다. 제프리스는 BP에 대해 6억달러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기대했다. 다만 로열더치셸의 경우 4분기까지 자사주 추가 매입이 없을 것으로 봤다.

유가 추가 상승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주주환원 증액 기조가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된 투자 콘퍼런스에서 "유가가 100달러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번 주 앞서 골드만삭스는 현재 86달러선인 브렌트유 선물가격이 연말 90달러를 넘길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미국 에너지 주식의 추가 강세를 예상했다. 특히 석유·가스 탐사 및 생산 부문인 '업스트림'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미국 S&P500에너지업지수는 연초 이후 57% 상승한 상태다.

골드만삭스는 "오는 4분기 석유와 가스 가격이 추가 상승하면서 관련 기업의 FCF 증가가 예상된다"며 관련 종목으로 ▲파이오니어내추럴리소시스(PXD) ▲헤스(HES) ▲옥시덴털페트롤리움(OXY) ▲다이아몬드백에너지(FANG)을 제시했다.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각 종목의 12개월 뒤 목표가는 파이오니어 237달러(25일 종가 대비 23% 상승 예상), 헤스 118달러(33%), 옥시덴털 43달러(22%), 다이아몬드백 130달러(19%)다. 또 향후 12개월 동안 배당금 재투자를 포함한 투자수익률은 파이오니어 33%, 헤스 34%, 옥시덴털 22%, 다이아몬드백 21%를 각각 전망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1.10.27 bernard0202@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