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금강 지류인 옥천 보청천 '범딩이보'의 풍경이 한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저멀리서 한 주민이 도구를 이용해 다슬기를 잡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사진=옥천군] 2021.10.08 baek3413@newspim.com |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금강 지류인 옥천 보청천 '범딩이보'의 풍경이 한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저멀리서 한 주민이 도구를 이용해 다슬기를 잡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사진=옥천군] 2021.10.08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