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참여연대는 7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주식회사 화천대유자산관리가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분양매출 2699억원을 더 챙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07일 19:25
최종수정 : 2021년10월07일 20:20
[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참여연대는 7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주식회사 화천대유자산관리가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분양매출 2699억원을 더 챙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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