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GAM] 비트코인 5만달러 '눈앞'...저항선 돌파시 5만5000달러까지 랠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5일 오전 10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4만9000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이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는 걸로 풀이된다.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5일 오전 10시54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2.99% 상승한 4만928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가상화폐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의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일 하루에만 2500달러가량 급등하며 4만8000달러 위로 올라섰다. 앞서 한 주 이상 4만 달러 초반대에서 횡보한 끝에 가격이 급등했다.

투자전문업체 펀드스트랫의 공동 설립자 톰 리는 이를 "기술적으로 중요한 돌파"라고 평가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주간으로 고점을 찍었을 뿐 아니라 한 달간 이어져 온 하락 추세를 반전시켰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급등의 배경에는 10월 말 승인 시한이 예정된 암호화폐 선물 ETF가 승인될 거라는 기대감이 자리 잡고 있는 걸로 분석된다. 승인 시한을 한달 여 앞두고 갠슬러 SEC위원장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이 연이어 긍정적인 발언을 내놓으며 승인 기대감이 고조됐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북미 자산운용의 미래 컨퍼런스'(Future of Asset Management North America Conference) 사전 연설에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는 뮤추얼펀드와 ETF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EC는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선물, 이더리움, 이더리움 선물에 투자하는 24개의 ETF 출시 승인요청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도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30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파월 의장은 "중국처럼 가상화폐를 금지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2017년 이후 대체로 9월에는 하락하고 10월에는 반등하는 패턴을 보여 온 것도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펀드스트랫에 따르면 2011년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9월 평균 7% 하락했으나 이후 반등하며 10월에는 평균 13%, 11월에는 53%, 12월에는 14% 각각 상승했다. 이 같은 이유로 지난달 펀드스트랫은 투자자들이 9월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기를 조언하기도 했다.

암호화폐 시세 분석 매체인 FX 엠파이어는 비트코인 가격이 주요 저항선인 5만1357달러 선에 부딪혀 4만6081달러에 형성된 피봇(pivot:단기 추세의 중심 가격)까지 후퇴하면 랠리에 힘이 빠질 걸로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저항에 부딪혀 4만6081달러까지 후퇴할 경우, 4만2965달러가 다음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다음 저항선인 5만4473달러까지 돌파하면 5만5000달러까지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