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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슈퍼위크, 이재명 "가짜뉴스로 이재명 죽이기, 때릴수록 더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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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부패와 비리 사슬 끊어내야, 자유로운 사람만이 가능"
추미애 "개혁 저항세력 수법 따라간 사람, 후보 자격 없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의 중대 기로인 2차 슈퍼위크가 열리는 3일 이재명 후보는 자신을 둘러싼 대장동 특혜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이낙연·추미애·박용진 후보도 대장동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국민의힘이 연일 가짜뉴스로 이재명 죽이기를 시도하지만,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라며 "때릴수록 저는 더 단단해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이번 대선은 부패 기득권세력과의 최후대첩"이라며 "저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개발이익 완전 국민환수제를 도입해서 '불로소득 공화국'을 타파하겠다. 부동산 투기 없고 집값으로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는 나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역설했다.

[인천=뉴스핌] 최상수 기자 = 대선 경선 후보들이 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인천 합동연설회(2차 슈퍼위크)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재명,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2021.10.03 kilroy023@newspim.com

이 후보는 "개발 이익을 100% 민간업자 주려고 권력을 동원해 공공개발을 막은 것도, 화천대유에서 부정한 돈 받아 챙긴 것도 국민의힘"이라며 "이재명이 있었기에 5500억 원이라도 환수했다. 이재명이 싸우지 않았으면 5500억 원조차 민간업자와 국민의힘 입에 다 들어갔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후보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비유해 "어떤 젊은이는 첫 출근한 산업 현장에서 죽어가는데, 어떤 젊은이는 오십억 퇴직금을 받는다"라며 "지금 거대한 국기문란과 부정부패가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치검찰은 듣도 보도 못한 국기문란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게 됐다. 그 사람은 손바닥에 임금왕 자를 쓰고 다녔다"라며 "법과 상식으로 준엄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 성남시는 요지경 같은 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한다"라며 "모든 비리와 부패의 사슬을 끊어내야 한다. 이 일은 비리와 부패의 구조에서 자유롭고 당당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다.

추미애 후보도 "부패 기득권 카르텔의 실체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한복판에 떠올랐다라며 "대장동 특검과 정부합동수사본부하자고 한다. 시간 끌기, 물 타기, 의혹 부풀리기하자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후보는 "개혁 저항세력을 제압할 권한과 힘이 있었지만, 그들의 수법대로 따라갔던 사람은 민주당 후보 자격이 없다"라고 이낙연 후보를 노렸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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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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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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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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