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35억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9.30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30일 10:27
최종수정 : 2021년09월30일 10:28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35억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9.3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