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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10년 묻어라' 고성장-저탄소-저평가 3박자 갖춘 3개 우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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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9월 28일 오전 04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여윳돈 1000달러를 길게 묻어 기대 수익률을 최대한 높이려면 어떤 종목을 매입해야 할까.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과 중국 헝다그룹 파산 위기까지 굵직한 악재에 월가의 단기 주가 전망이 흐리지만 주식시장에는 늘 장기 투자 기회가 자리잡고 있다.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통한 고성장과 저평가 매력을 지닌 종목들이 대표적인 사례다. 여기에 최근에는 탄소 배출 감소에 앞장서는 기업들이 장기 투자 타깃으로 부상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3개 종목을 10년 이상 장기 투자 대상으로 제시했다.

먼저, 제너럴 일렉트릭(GE)은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통한 펀더멘털 개선과 강력한 성장 회복이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지난 수 년간 금융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경영 부실에 따른 홍역을 치른 업체는 제프 이멜트 전 최고경영자(CEO)가 화석 연료 기술에 대규모 투자를 강행하면서 내리막길로 접어들었다.

애브비 [사진=애브비 제공]

하지만 업체는 우주항공 비즈니스를 필두로 우량 사업을 중심으로 한 구조 재편을 통한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래리 컬프 현 CEO의 진두지휘 하에 GE는 이익률을 높이는 한편 잉여현금흐름을 늘리는 방향으로 무게 중심을 옮겼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업체는 2023년 잉여현금흐름 70억달러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 경우 이익률이 8~9%에 이르게 된다.

업체의 시가총액이 최근 1080억달러로 집계된 점을 감안할 때 저가 매력이 두드러진다는 데 시장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공기조화기술(HVAC) 시장의 강자로 꼽히는 존슨 컨트롤스 인터내셔널(JCI)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 테마의 유망주로 꼽힌다.

건물 내부 및 자동차의 난방과 환기, 냉방 등 열역학, 유체역학, 열전달 시스템을 설계, 공급하는 업체는 에너지 솔루션과 건물 인프라, 차세대 운송 시스템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1885년 아일랜드에서 설립한 업체는 상업용 오피스와 크고 작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시장을 구축했다.

중장기적으로 각 건물은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내부 시스템을 갖춰야 하고, 공중 보건 위기가 빈번해지면서 실내 공기 정화 시스템에 대한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구글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와 함께 효율적인 건물 관리를 위해 인터넷 기반의 빅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도 존슨 컨트롤스 인터내셔널의 강한 성장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이들 세 가지 구조적인 트렌드가 앞으로 10년간 2500억달러에 달하는 시장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업체는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 추천 종목은 구글 모기업 알파벳(GOGL)이다. 탄탄한 성장 잠재력과 함께 탄소 배출 감축, 저평가 매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월가는 특히 알파벳의 대규모 잉여현금흐름 창출에 조명을 집중한다. 투자은행(IB) 업계는 앞으로 3년 사이 업체가 2350억달러에 달하는 잉여현금흐름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GE와 존슨 컨트롤스 인터내셔널을 모두 인수하고도 남는 금액이다. 아울러 예상 잉여현금흐름이 시가총액 1조8800억달러의 12.5%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저가 매력이 상당하다는 판단이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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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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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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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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