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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사흘 만에 미사일 쏜 北...통신연락선 여전히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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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오후 두 차례 정기연락 모두 불통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이 28일 새벽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가운데 남북 통신연락에도 응하지 않았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5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마감통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한은 앞서 오전 9시 개시통화 역시 응답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사진 = 노동신문] 2021.09.16 oneway@newspim.com

남북 통신연락선은 지난 7월 말 남북 정상간 합의에 따라 13개월 만에 복원됐다. 다만 북한이 8월 10일 한미연합훈련 개시에 반발하며 재차 응답을 끊은 이후 현재까지 연락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25일 밤 담화문을 통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재설치와 남북정상회담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통신선이 조만간 복구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으나 이날도 연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북한은 오히려 이날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군은 오늘 오전 6시 40분경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은 현재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반도 정세 안정이 매우 긴요한 시기에 이루어진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 역시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감을 표명한 NSC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전쟁불용, 상호존중, 공동번영의 원칙으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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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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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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