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아파트 경비 노동자 등 공동주택 종사자 고용안정과 권익보호를 위한 2차 상생 협약식'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 등이 협약 서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윤성원 국토교통부1차관, 송 대표, 천준호 의원, 김원일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부회장, 이선미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 2021.09.2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27일 13:19
최종수정 : 2021년09월27일 13:1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아파트 경비 노동자 등 공동주택 종사자 고용안정과 권익보호를 위한 2차 상생 협약식'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 등이 협약 서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윤성원 국토교통부1차관, 송 대표, 천준호 의원, 김원일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부회장, 이선미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 2021.09.2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