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아파트 경비 노동자 등 공동주택 종사자 고용안정과 권익보호를 위한 2차 상생 협약식'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네번째) 등이 협약 서약서를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진성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윤성원 국토교통부1차관, 송대표, 천준호 의원, 김원일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부회장, 이선미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 2021.09.2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