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네이버, 4~7세 대상 AI·SW 교육 플랫폼 '쥬니버스쿨'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논리, 수학, 코딩 등 3가지 과목 구성
유아동 교재 전문 출판사와 공동 기획

[서울=뉴스핌] 김정수 기자 =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4~7세 아이들이 기초 기술정보(IT)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놀이학습앱 '쥬니버스쿨'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쥬니버스쿨은 아이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 기초적인 수학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재미있는 놀이 형식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얻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도록 설계됐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100개의 교육 콘텐츠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학습 속도에 맞춰 매월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네이버]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스마트폰, 태블릿PC, AI 스피커 등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와 AI 기술을 처음 접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쥬니버스쿨이 유아기 어린이들에게 필수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기대한다"며 "보호자 누구나 쥬니버스쿨 앱을 다운로드해 쥬니버스쿨의 모든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 리포트를 통해 아이들의 학습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쥬니버스쿨은 논리, 수학, 코딩 3가지 과목으로 출시됐다. 아이들은 쥬니버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고 직접 아이템을 드래그하거나 음성을 입력하는 등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게임 형식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수학 및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오는 10월에는 아이들이 기초 지식을 응용해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볼 수 있는 '실험실'이 쥬니버스쿨의 신규 과목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쥬니버스쿨의 실험실은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직접 해결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쥬니버스쿨의 교육 커리큘럼을 구축하기 위해 유아동 교육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과 협력했다.

옥스퍼드 유니버시티 프레스(OXFROD UNIVERSITY PRESS), 팩토슐레(FACTOSCHULE) 등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유아동 교재 전문 출판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연구팀과 콘텐츠를 공동 기획했다.

쥬니버스쿨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에 중점을 뒀다. 아이들의 유추 능력, 공간 인지 등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배움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설계됐으며 세상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쥬니버스쿨은 월령 별 교육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4세~7세 아동은 같은 연령이더라도 발달 수준 및 학습 속도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월령별로 세분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쥬니버스쿨은 아이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월령 구분과 콘텐츠 난이도를 더욱 세분화하고, 학습 콘텐츠 추천 기능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이번 쥬니버스쿨 앱 출시로,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 전공자까지 전 연령에 걸친 평생교육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재단은 국내 최대 초중등 SW 교육 플랫폼 '엔트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야 놀자'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 제작 및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성인 입문자와 전공자를 위한 '부스트코스'와 '부스트캠프'를 통해 실무에 최적화된 IT 인를 양성하고 있다.

김지현 네이버 커넥트재단 사무국장은 "지금까지 유아동 교육이 지식 습득, 정답 찾기에 그쳤다면 쥬니버스쿨은 아이들이 살아가는 주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사고력을 높이는데 집중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며 "20여 년간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로 자리매김한 쥬니버가 유익한 학습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풍부한 교육 콘텐츠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reshwate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