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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1조5393억원·음성 8941억원 추경예산 편성...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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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충주시와 음성군은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31일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충주시가 편성한 제3차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099억 원이 증액된 1조5393억원 규모이다.

충주시청. [사진=뉴스핌DB]

시는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활‧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우선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지원에 소요된 재원은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세계무예축제 등 주요 행사 취소와 축소를 통해 공공부문 각종 경상경비 절감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총 80억 원을 활용해 재정부담을 최소화했다.

▲시민의 숲 조성 160억 원 ▲충주 복합체육센터 건립 26억 원 ▲예술의 전당 건립 13억 원 ▲서충주 국민체육센터 건립 10억 원 ▲유소년축구장 조성 7억 원 ▲도심 자연형 산책로 조성 7억 원을 반영했다.

조길형 시장은 "편성된 예산을 차질없이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시가 제출한 제3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7일부터 열리는 제259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9월 1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음성군청. [사진=뉴스핌DB]

음성군도 이날  8941억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예산안보다 19.5%가 증가한 것이다. 추경의 증액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 상생지원금 등 대응사업비, 수해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 지역주민 밀접 생활불편 해소 및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입예산은 ▲지방세수입 85억원 ▲세외수입 384억원 ▲지방교부세 223억원 ▲조정교부금등 22억원 ▲국도비보조금 441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305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추경에 반영된 군의 주요 SOC 및 대규모 투자사업은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40억원 ▲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40억원 ▲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10억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보상 10억원 ▲농어촌도로 확포장 24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5억원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14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13억원 등이다.

조병옥 군수는 "올 하반기에는 확보된 재원으로 지역 현안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9월 3일부터 개최되는 제338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일 의결된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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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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