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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거목' 조평휘 목원대 명예교수 '이동훈 미술상'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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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목원대학교는 조평휘 명예교수(89)가 제19회 이동훈 미술상 본상 수상작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동훈 미술상은 대전과 충청권 미술 발전의 토대를 형성한 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창작과 후학양성의 헌신에 대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제정한 대표적인 미술상이다.

현대 산수화의 거목인 조 명예교수는 한국미술계의 발전에 공헌한 원로작가에게 수여하는 본상을 받았다.

조평휘 교수 작품[사진=목원대] 2021.08.30 memory4444444@newspim.com

조 명예교수는 1976년 목원대 교수로 부임한 뒤부터 대전에 정착해 충청지역 화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작가와 교육자 양성에 헌신했다.

황해 해주시 출신인 그는 한국전쟁 당시 남쪽으로 피난해 서울대 중등교원양성소를 나온 뒤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홍익대에서 청전 이상범 선생과 운보 김기창 선생으로부터 다양한 화풍을 익혔다.

그는 '운산(雲山)'이란 자신의 호처럼 구름과 산을 즐겨 그린다. 1970년을 전후해 다양한 창작실험과 전통 수묵산수화의 작품연구를 본격화해 이후 대전 주변의 대둔산, 계룡산 등을 소재로 실경산수연작을 다수 제작했다. 조 명예교수의 수묵산수화는 농묵(濃墨) 중심의 수묵으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다양한 풍경을 화지 위에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현재 국립현대미술관과 대전시립미술관 등에 다수 소장돼 있다.

조평휘 교수 2021.08.30 memory4444444@newspim.com

조 명예교수는 "한국 전통의 수묵산수화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동훈 미술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진행되고 수상작가 초대전은 2022년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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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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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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