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가상대결] 이재명 44.5% vs 최재형 38.5%...李, 서울·경상도 뺀 전 지역 우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8월 2차 조사
최재형, 20·60대 이상에선 지지율 앞서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와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의 양자 대결에서 이 후보가 최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이 후보와 최 후보가 대결한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나'를 조사한 결과, 이 후보는 44.5%, 최 후보는 38.5%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6%P로 이 후보가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밖으로 벌어졌다. 두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은 8%,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6.7%, '모르겠다'는 2.2%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대결을 성별로 보면 이 후보가 남성과 여성 모두 최 후보에 앞섰다. 남성에서 이 후보는 48.4%, 최 후보는 40.7%를 기록했다. 여성에서 이 후보는 40.6%, 최 후보는 36.3%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30대·40대·50대 연령층에서 이 후보가 앞서고 20대·6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최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이 후보가 광주·전라·제주를 비롯해 경기·인천, 대전·세종·충청·강원에서 최 후보에 앞섰다. 최 후보는 서울을 비롯해 국민의힘 표밭인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이 후보를 눌렀다.

한편 이 후보는 최 후보를 비롯해 각각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펼친 결과, 윤 후보를 제외하고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중부)에서 8월 20일과 21일 2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1%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7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mine1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