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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 백신접종 이상반응 1833건 중 212건 인정…사망 2건·중증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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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반응 신규 신고건수 1만2839건…0.42% 수준
중대 이상반응 6968건…AZ·화이자·얀센·모더나 순
국제항해종사자 1만여명 내달 30일까지 백신 접종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코로나19 백신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건수 1833건 중 212건이 인과성을 인정받았다. 이 중 사망은 2건, 중증은 5건만 인과성이 인정됐다. 

방역당국은 최근 이상반응 신고율이 0.42%로 접종 초기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보건복지부 코로나19백신접종추진단에 따르면 전체 백신접종 3629만9704건 중 이상반응은 15만3183건이며 신규 신고건수는 1만2839건으로 0.42%(1차 0.48%, 2차 0.28%)의 신고율을 보였다.

신고 사례 중 근육통, 두통 등 일반 이상반응은 95.5%(14만6215건), 중대한 이상반응은 4.5%(6968건)이며 백신별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0.56%, 화이자 백신 0.30%, 얀센 백신 0.68%, 모더나 백신 0.35% 순이다.

백신접종건수 대비 이상반응 의심사례 신고율 [자료=보건복지부] 2021.08.23 dragon@newspim.com

백신접종피해조사반은 현재까지 총 27차례 회의를 개최해 이상반응 신고사례에 대한 인과성을 심의했다.

신고사례 총 1833건(사망 536건, 중증 737건, 아나필락시스 560건) 중 212건(사망 2건, 중증 5건, 아나필락시스 205건)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됐고 25건(사망 2건, 중증 23건)은 근거가 불명확한 사례로 평가됐다. 

추진단은 근거가 불분명한 사례의 경우 향후 근거가 확보되는 시점에서 재평가할 예정이며 1000만원 이내의 중증 이상반응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조사반은 지난 20일 제27차 회의에서 신규 55건과 재심의 1건을 포함해 총 99건(사망 26건, 중증 30건, 아나필락시스 43건)을 심의한 결과 아나필락시스 17건에 대한 인과성이 인정됐고 중증 1건(길랑-바레 증후군 1건)은 근거가 불명확한 사례로 평가됐다.

그 외 사망 및 중증 53건, 아나필락시스 26건에 대해서는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으며 사망 1건 및 중증 2건은 재평가하기로 했다.

제27차 회의에 제출된 신규 사망 신고사례 26건의 평균 연령은 77.6세였으며 이 중 25건(96%)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허혈심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접종한 백신은 화이자 16건과 아스트라제네카(AZ) 10건이다.

신규 중증 신고사례 29건의 평균 연령은 62.1세이며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 접종 후부터 증상 발생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9.3일이며 접종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17건, 화이자 8건, 교차접종 1건, 얀센 3건이다.

경북 포항시의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포항시] 2021.08.23 nulcheon@newspim.com

추진단은 국제항해종사자(선원)에 대한 백신접종을 23일부터 실시한다. 국내 단기 체류로 인해 49세 이하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어렵거나, 접종일정을 맞추지 못하는 내국인 선원에 대한 접종이다. 특히 장기간 선상 생활, 3밀(밀집·밀접·밀폐) 환경으로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 별도 접종을 추진했다. 

접종 대상자는 약 1만명이며 지정된 보건소 및 접종센터에서 내달 30일까지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백신은 30세 이상은 얀센 백신, 3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이다.

23일 모더나 백신 101만7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로써 지난달 1일부터 23일까지 2529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됐으며 누적 4392만회분의 백신이 공급됐다.

추진단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 되는대로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배경택 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오늘부터 2주간 거리두기 조치가 연장됐다. 여기서 방역을 이완하면 우리 의료체계가 감당하기 어려운 유행급증이 나타날 수 있다"며 "최대한 유행 확산을 억제하면서 차근차근 예방접종을 확대해 나가면 4차 유행을 안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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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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