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이정희 LG전자 HE경영관리담당(상무)은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드웨어 외 소프트웨어 사업 강화를 위해 미국의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인 알폰소를 인수한 바 있다"며 "향후에도 콘텐츠 사업 중심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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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년07월29일 17:22
최종수정 : 2021년07월29일 17:22